퇴근 후 요가 vs 상담 번아웃엔 뭐가 나을까요?

퇴근만 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작은 일에도괜히 눈물이 나요ㅠㅠ
잠은 자는데 개운하지도않고 주말 내내 누워있어도월요일 생각에 답답해요.
번아웃인가 싶어서 걱정되네여 :)
퇴근 후 요가 수업을 다녀볼지 상담센터에 예약을 해볼지 고민 중이에요 ㅠ
요가는 몸이라도 움직이면 나아질 것 같고 상담은 제 마음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근데 요가도 막상 등록해놓고 안 가면 돈만 아까울까봐 걱정되고 상담은 처음이라 괜히 부담되요 요가로 기분이 좀 풀린 분 계신가요?
상담 받아본 경험도 궁금해요
둘 중 하나만 먼저 해본다면 뭐가 나을까요?
걍 혼자 버티는 건 이제 힘드네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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