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우산 접다가 바지에 물 다 튀었어요

헐..
현관에서 우산 접다가 물이 바지에 다 튀었어요.
급하게 나가야 해서 그냥 휴지로눌렀는데 얼룩처럼 남아서 넘 신경쓰이더라구요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혼자 바지 앞만 계속 봤네요 ㅋㅋ
별일도 아닌데 아침부터 괜히 기분이 찝찝하고 회사 도착해서도 한참 신경 쓰였어요 ㄷㄷ
점심쯤 되니까 거의 말라서 다행이긴 했어용 ㅠㅠ
이런사소한 일에 기분 흔들리는 날 있죠.집에 와서 따뜻한 물로 씻으니까 좀 풀렸어요 ㅋㅋㅋ
내일은 우산을 현관 밖에서 접을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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