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우산 놓고 내려서 괜히 마음이 복잡했어요 ㅋㅋㅋ

아
아트만 56분 전 · 조회 44
버스에서 우산 놓고 내려서 괜히 마음이 복잡했어요 ㅋㅋㅋ
오늘 퇴근길에 버스에서 우산을 두고 내렸어요 ㅋㅋ 내리자마자 생각나서 문 닫히는거 보는데 진짜 멍하더라구요 ㅠㅠ 비도 오고 집까지 걸어가야 하나 싶었는데 정류장 앞 편의점에서 투명우산 하나 샀어요 걍 별일 아닌데 하루종일쌓인 피곤함까지 같이 올라오는 느낌이었네용 집에와서 따뜻한 물로 씻고 나니까 좀 풀렸어요 괜히우산 하나로 기분이 왔다갔다해서 웃기기도 하고요 ㅎㅎ 내일은 가방에 접이식 우산 넣어둘께요

💬 댓글 5

구
꼭 그런 날 있죠 ㅠ 사소한일인데 피곤할 때 겹치면 더 속상해요
2026.11.04. 16:18
아
아트만작성자
솔직히 맞아요 ㅋㅋ 집 와서 씻으니까 그제야좀 괜찮아졌어요
2026.11.04. 16:24
길
투명우산 하나 더 생겼다고 생각해요! 저는 현관에예비용 놔둬요
2026.11.04. 16:30
달
저도 버스에서 장갑두고 내린 적 있어요.. 하루종일 아깝더라구요..
2026.11.04. 16:36
딸
비 맞고 들어가진 않아서 다행이네용.. 따뜻하게 쉬어요 ㅎㅎ
2026.11.04.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