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10분 산책으로 머리 식혔어요

하...
오늘 퇴근하고 집에 바로 들어가려다 괜히 답답해서 한 정거장 먼저 내렸어요.
걍 동네
공원 한 바퀴만 걷자 했는데 나무 구경하면서 천천히 걸으니 생각이 좀 가라앉더라고요..
집 와서 따뜻한 물 마시고휴대폰도 잠깐 멀리 뒀어요..
별거 아닌데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네용 ㅎㅎ
산책할 때 팟캐스트 대신 주변 소리 듣는 것도괜찮았어요 ㅠㅠ
저는 10분 정도면 부담 없어서 계속 해볼까 해요
퇴근 후 기분 전환할만한 방법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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