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버스 놓치고 괜히 울컥했어요

오
오늘도화이팅 1시간 전 · 조회 28
퇴근길에 버스 놓치고 괜히 울컥했어요
근데 진짜 하.. 퇴근길에 버스 문 닫히는거 보고괜히울컥했어요 ㅠㅠ 진짜 딱 몇 초 차이였는데 하루종일 참았던 피곤함이 한꺼번에 올라오더라구요 ㅋㅋㅋ 다음 버스 기다리는 동안은 별일도 아닌데 눈물날 것 같고요.. 집에 와서 씻고 나니까 좀 괜찮아졌는데 요즘 사소한 일에도 마음이 확 가라앉는 느낌이에요. 잠을 못 잔것도 아닌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용. 괜히 예민하게 굴까봐 주변 사람들한테 말도 못 하고 걍 넘기고 있어요 ㄷㄷ 이런 날은 따뜻한 거 마시고 일찍 자는게 답일까요? 다들 기분바닥일때 뭐 하세요.. 거창한 방법 말고 소소한 것도 궁금해요 ㅎㅎ

💬 댓글 5

은
은하수1시간 전
별일 아닌것 같아도 참았던 게 쌓이면 확 올라오더라구요 ^^ 오늘은 푹 쉬어요
오
오늘도화이팅작성자1시간 전
미친 맞아요 버스 하나 놓친게다가 아닌 느낌이었어요 ㅠㅠ 일찍 누워볼게요
런
런닝중독59분 전
저는집 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따뜻한 우유 사 마셔요.. 별거 아닌데 좀 풀려요 ㅋㅋ
오
오늘도화이팅작성자47분 전
요즘일정이 좀 빡빡하긴 했어요 ^^ 이번 주말엔 약속 줄이고 쉬어야겠네용
구
구름산책53분 전
혹시 이런 날이 자주 반복되면 최근에 너무무리한건 아닌지 한번 살펴봐요 잠깐 쉬는 것도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