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 때 해본 것

아 진짜 누우면 낮에 했던 말까지 다시 떠올라서 잠이 안 올 때가있더라구요
그럴 때 침대에서 계속 고민하기보다 걱정되는 걸 종이에 짧게 적어봤어요 ㅜㅜ
해결할 일인지 그냥 마음에 걸리는 건지 나눠 적으니까 쫌 덜 복잡해졌어요..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내일 할 시간을 옆에 써두고요 예를 들면 아침에 문자 보내기 점심때 일정 확인하기 이런 식으로요
걍 머릿속에서 꺼내놓는 느낌이라 신기하게 숨도 좀 편해졌어용. 그리고 잠들기 직전에는 휴대폰 메모장 말고 종이에 쓰는게 낫더라구요..
화면 보면 또 이것저것 보게 되서 결국 잠이 더 늦어졌어요 ㅋㅋㅋ
물론 적는다고 걱정이 바로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계속 같은생각만 빙빙 돌 때는 꽤 도움이 됬어요 한번에 다 해결하려 하지 말고 내일 할 한 가지만 정해두는 것도 괜찮았어요..
혹시 밤에 생각 많아지는 분들은 종이에 적어보셔요ㅋㅋ
저는 요즘 며칠 해보는 중인데 전보단 잠드는게 조금 수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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