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걱정 메모 해보니 좀 낫네요

솔직히 자려고 누우면 낮에 있었던 일들이 자꾸 떠올라서
한참 뒤척였는데 몇일 전부터 메모를 해봤어요 ㅜㅜ
걱정되는 걸 세 줄 정도 적고 내일 할 수 있는 건아주 작게 하나만 써둬요ㅎㅎ
예를 들면 오전에 전화하기 이런 식으로요. 적는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닌데
머릿속에서 계속 맴도는 느낌은 덜하더라고요
폰 메모보다 종이에 쓰는게 저한텐 편했어요 ㅜㅜ
괜히 멋지게 쓰려하지 않고 휘갈겨도되요 ㅎㅎ
잠 안 올때 해볼만한 작은 방법 같아서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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