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4-7-8 호흡 해봤어요

달
달콤쌉싸름 1시간 전 · 조회 47
퇴근길에 4-7-8 호흡 해봤어요
오늘 퇴근길 버스에서 괜히 숨이 답답하고 생각이 많아졌어요 ㅋㅋㅋ 집에 가서도 계속 그럴 것 같아서 4-7-8 호흡을 찾아봤네용 코로 4초 들이마시고 7초 멈춘 다음 입으로 8초 천천히 내쉬는 방식이래요.. 버스에선 멈추는 시간이 좀 어색해서 걍 짧게 했어요 집에도착해서 조용히 앉아 다섯 번 정도 반복했는데 처음엔 숫자 세느라 오히려 정신이 바빴어요 ㅋㅋ 그래도 어깨에 힘이 조금 빠지는 느낌은 있더라구요 !! 찾아보니 어지러우면 바로 멈추고 숨을 오래 참기 힘들면 편한 속도로 줄여도된대요.. 저도 무리해서 따라하진 않을려구요 .. 잠들기 전에 짧게 해보는 정도면 부담 없겠어요. 혹시 호흡세는게 더 신경 쓰이면 걍 길게 내쉬는 것만 해도 되요.. 스트레스 확 사라지는 비법은 아니지만 잠깐 멈춰서 숨 고르는 데는 괜찮았어요 ㅠ 비슷하게 해보신 분들은 몇 번쯤 하세요?

💬 댓글 3

초
초코칩쿠키1시간 전
저는 숨 참는게 불편해서 4초 들이마시고 길게 내쉬어요.. 그게 더 편하더라구요
달
달콤쌉싸름작성자1시간 전
저도 멈추는 부분이 좀 어색했어요 ㅎㅎ 내쉬는쪽만 길게 해볼께요! ㅎㅎ
오
회사 화장실에서 잠깐 해봤는데숫자 세다 까먹어서 웃겼어요ㅋㅋ 그래도 한숨 돌리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