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퇴근 후 10분 산책하니 머리가 좀 맑아져요

달
달콤쌉싸름 43분 전 · 조회 16
하... 퇴근 후 10분 산책하니 머리가 좀 맑아져요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소파에 바로 눕는게 거의 습관이었어요 근데 어제는 현관에서 신발만 갈아신고 집 주변을 딱 10분 걷고 들어왔거든요.. 걍 별거 아닌데 바람 맞으니까 하루종일붙잡고 있던 생각이 조금 느슨해졌어요 꿀팁이라 하긴 민망하지만 기분이 꽉 막힌 날엔 멀리 나갈 생각 말고 ㅎㅎ 집 한바퀴만 도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이어폰은 안 끼고 천천히 걸으니 발소리랑 나뭇잎 흔들리는 소리도 들리고요 ㅎㅎ 돌아와서 따뜻한 물마시고 씻었더니 평소보다 잠도 빨리 들었어요 물론 매일 이렇게 할 자신은 아직 없네용ㅋㅋ 비오거나 너무 피곤한 날은 걍 쉬어야죠.. 산책하고 나면 기분 전환 잘 되는 편인가요? 저는 어제 처음 해봐서 신기했어요 !!

💬 댓글 3

토
토닥토닥37분 전
미친 저도 저녁에 10분만 걸어도 머리 식더라고요 멀리 안가는게 포인트예요 ㅎㅎ
책
책읽는밤31분 전
걷기 귀찮은 날은베란다에서 바람만 쐬도 조금 낫던데요 요즘 저도 해봐요
달
달콤쌉싸름작성자25분 전
맞아요 멀리 간다 생각하면시작도 못하겠더라고요ㅋㅋ 오늘은 집앞만 돌아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