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혼자 걸었더니 마음이 좀 가라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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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밤 53분 전 · 조회 5
점심시간에 혼자 걸었더니 마음이 좀 가라앉았어요
오늘 점심에 답답한 마음이 계속 안 풀려서 밖으로 나갔어요. 밥 먹고 회사 근처 골목을 걍 천천히 걸었는데요 ㅠ 처음엔 머릿속이 복잡해서 걷는 것도 귀찮았어요 근데 나무 있는 길로 들어가니 숨이 좀 트이더라구요 ㅋㅋ 십오분정도걷고 들어왔더니 일도 덜 버겁고요. 다만 햇빛이 넘 강해서 모자 안 쓴 건 후회했어요 ㅠㅠ 기분이 완전히 나아진 건 아니지만 조금은 괜찮아졌네용 점심 산책 꾸준히 하면 마음 관리에 도움되겠죠?

💬 댓글 3

토
토닥토닥47분 전
저도머리 복잡할 때 걷고 오면 한결 나아요.. 십분만 걸어도 괜찮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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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밤작성자41분 전
맞아요 짧게 걸어도 괜찮아지는 느낌이있었어요 ㅠ 내일도 해볼까 해요!
하
햇빛 강한 날은 모자 필수네요ㅋㅋ 이어폰 없이 주변 소리 들으면서 걷는 것도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