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혼자 걸었더니 마음이 좀 가라앉았어요

오늘 점심에 답답한 마음이 계속 안 풀려서 밖으로 나갔어요. 밥 먹고 회사 근처 골목을 걍 천천히 걸었는데요 ㅠ
처음엔 머릿속이 복잡해서 걷는 것도 귀찮았어요 근데 나무 있는 길로 들어가니 숨이 좀 트이더라구요 ㅋㅋ
십오분정도걷고 들어왔더니 일도 덜 버겁고요. 다만 햇빛이 넘 강해서 모자 안 쓴 건 후회했어요 ㅠㅠ
기분이 완전히 나아진 건 아니지만 조금은 괜찮아졌네용 점심 산책 꾸준히 하면 마음 관리에 도움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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