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도 팀장님 말이 계속 맴돌아요

하.. 퇴근했는데도 팀장님 말이 자꾸 떠올라서 답답해요 ㅠㅠ
회의 때 제 의견을 말했는데 팀장님이 "그건 생각이 짧다"고 하셨어요..
그때는 그냥 넘어갔는데 집에 오니까 괜히 제가 너무 부족한 사람 같고 다음 회의가 벌써부터 부담되네요..
걍 실수한 부분만 고치면 되는 건데 왜 이렇게 오래곱씹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들도 있는 자리라 더 신경 쓰였나봐요 잠들기 전까지계속 생각나서 어제도 몇번이나 깨고요 ㅠㅠ
팀장님한테 따로 이야기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그냥 잊고 일에 집중하는 게 나을까요? 비슷한 일 겪어보신 분들 어케 넘기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너무 오래 끌지 말아야 되는데 잘 안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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