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도 팀장님 말이 계속 맴돌아요

보
보리맘 1시간 전 · 조회 24
퇴근 후에도 팀장님 말이 계속 맴돌아요
하.. 퇴근했는데도 팀장님 말이 자꾸 떠올라서 답답해요 ㅠㅠ 회의 때 제 의견을 말했는데 팀장님이 "그건 생각이 짧다"고 하셨어요.. 그때는 그냥 넘어갔는데 집에 오니까 괜히 제가 너무 부족한 사람 같고 다음 회의가 벌써부터 부담되네요.. 걍 실수한 부분만 고치면 되는 건데 왜 이렇게 오래곱씹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들도 있는 자리라 더 신경 쓰였나봐요 잠들기 전까지계속 생각나서 어제도 몇번이나 깨고요 ㅠㅠ 팀장님한테 따로 이야기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그냥 잊고 일에 집중하는 게 나을까요? 비슷한 일 겪어보신 분들 어케 넘기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너무 오래 끌지 말아야 되는데 잘 안되네용.

💬 댓글 4

햇
햇살가득1시간 전
솔직히 사람들 앞에서 그런 말 들으면 계속 생각날만해요ㅠㅠ
라
라라랜드1시간 전
저도 비슷했는데 다음날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고치면 좋을지 물어봤어요. 막연한 말보다 훨씬 낫더라고요
보
보리맘작성자54분 전
아니 근데 맞아요 뭐가 부족했는지 구체적으로물어보는게 좋겠네요.. 말 꺼낼 타이밍을 좀 봐야겠어요 ㅠㅠ
초
오늘은 퇴근후에 일 생각 잠깐 멈추는 시간 가져보세요 ㅠㅠ 산책이라도 하면 머리가 좀 환기되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