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버스에서 숨이 답답해졌는데 긴장 때문일까요?

오늘 퇴근길 버스가 유난히 막혀서 한참 서 있었어요..
창문도 잘 안열리고 사람도 많아서 괜히 답답하더라구요. 처음엔 걍 더워서 그런가 했는데 손에 땀이 나고 숨을 크게 쉬어도 시원한 느낌이 안 들었어요 ㅠㅠ
정류장에 내려서 천천히 걸으니 조금 나아지긴 했네용 ㅎㅎ
집에 와서 물 마시고 씻고 나니까 거의 괜찮아졌는데 가끔 이렇게 갑자기 답답해지면 또 그럴까봐 신경쓰여요..
오늘 잠도 설칠까봐 벌써 걱정되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계시나요?
긴장 때문인지 따로확인을 받아봐야 하는 건지궁금해요 다음에 또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지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