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동네 한바퀴 걸어본 후기

혹시 저녁에 산책으로 마음 가라앉혀보신 분 계세요?
며칠째 퇴근하면 머리가 복잡해서 집에 바로 들어가기 싫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어제 이어폰도 안 끼고 ^^
집 근처를 25분쯤 걸어봤어요 :)
처음엔 그냥 춥고 귀찮았는데
걷다보니 생각이조금씩 정리됐어요
특히 집 앞 작은 공원 길이 조용해서
숨 크게 쉬기 좋았네용..
다만 밤이라 어두운 구간은 좀 무서웠고 신발이 불편해서 발도 살짝 아팠어요 ㅋㅋ
집에 와서 씻고나니 잠도 평소보다
빨리 들긴 했는데 매일 하려면
너무 거창하게 잡으면 안되겠다 싶었어요..
걍 10분만 나가도 괜찮을것 같아여..
산책 말고 마음 복잡할 때 도움 됬던 :)
작은 습관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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