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헐 저녁 산책이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오
오늘도화이팅 2시간 전 · 조회 40
솔직히 헐 저녁 산책이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미친 헐.. 퇴근하고 동네 하천길을 한 25분 걸었는데 머리가 좀 조용해졌어요 .. 걍 이어폰도 안 끼고물 흐르는 소리 들으면서 걸었거든요. 집에만 있으면 계속 일 생각이 나서 답답했는데 바깥 공기 쐬니까 그게 덜하더라고요. 다만 밤이라길이 어두운 구간은 살짝 무서웠어요 ㅠㅠ 밝은 길로 돌아오느라 시간은 더 걸렸네용 ㅋㅋ 엄청난 변화까진 아니어도 잠들기 전까지 괜히 예민한 느낌이 줄어서좋았어요.. 몇일 더 해볼까 싶은데 비 오는 날엔 다들 뭐 하세요?

💬 댓글 2

라
저도 밤에 20분 정도 걸으면 생각이 정리되더라고요. 밝은길로 다니는 게 진짜 중요해요! ㄷㄷ
2026.11.02. 10:08
오
아 진짜 맞아요 ㅎㅎ 다음엔 쫌 일찍나가서 밝을 때 걸을께요 비 오는 날은실내에서 걷는 것도 괜찮겠죠? ㅎㅎ
2026.11.02.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