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뻐근할 때 벽에 다리 올리기 해봤어요

솔직히 종아리 뻐근할 때 벽에 다리 올리고 10분 쉬는 거 은근 괜찮네용 ㅠㅠ
계속 앉아 일해서 저녁이면 발목까지 묵직했는데 벽에 엉덩이를 바짝 붙이진 않고 편한 만큼만 기대봤어요 ..
무릎 살짝 굽히고 숨 천천히 쉬니까 힘도 덜 들어가더라구요 ^^
처음엔 허리가 뜨는 느낌이라 수건을 접어 허리 밑에 뒀더니 좀 편했어요
다리 저리거나 허리 불편하면 바로 내려오는 게 나을 것 같아용..
이 자세가 붓기를 치료하는 건 아니고 그냥쉬는 방법 중 하나라네요
저는 끝나고 발목을 천천히 돌려주면 다리가 한결 가벼운 느낌이에요 ㅎㅎ
검색하다 보니 다리 붓는 게 갑자기 심하거나 한쪽만 붓고 아프면 확인이 필요할 수 있대요.
그런 증상은 스트레칭으로 버티지 말고진료받는 게 좋겠어요..
운동 빡세게 한 날은 오히려 종아리가 당겨서 안 하고요.
걍 편하게 쉬는 날에만 해보는 중이에요
벽 없는 집이면 소파에 다리 올려도 비슷하게쉬기 좋더라구요 ㅎㅎ
혹시 오래 앉아 있을 때 종아리 푸는 다른 방법도 있으신가요?
💬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