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낮잠 10분이 이렇게 어렵나요

헐.. ㅎㅎ
점심 먹고 졸려서 잠깐 눈만 붙이려 했는데요..
알람을15분으로 맞춰놓고 소파에 누웠거든요..
근데 눈 감자마자 택배 알림이 울려서 깨고 다시 누우니까 이번엔 옆집에서 청소기 소리가 나요 ㅋㅋ
결국 한숨도못 자고 알람만 울렸네용 그냥 일어나서 물 마시고 일했는데 오후 내내 눈이 무겁고 머리도 멍했어요..
커피 마시면 밤에 잠 못 잘까봐 참았더니
퇴근할 때까지 하품만 몇 번 했는지 몰라요 ㅠㅠ
낮잠 잘 자는 분들은 진짜 신기해요..
저는 잠깐 자려 하면 오히려 주변 소리에 예민해지더라고요..
암튼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씻고 누워볼까 해요..
또 폰 보다가 늦게 자는 건 아니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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