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도 업무 메시지 확인하는 습관 끊기 어렵네요

ㅠㅠ 퇴근했는데도 업무 알림이 울리면바로 확인하게 돼요 ;;
별일 아닌 내용이어도 답장 늦으면 괜히 불안하고 씻으면서도머릿속으로 계속 생각해요.알림을 꺼두면 중요한 걸 놓칠까봐 또 신경 쓰이고요 ㅎㅎ
친구가 퇴근 후 알림을 한 시간씩 미뤄보라 해서 해봤는데 처음엔 손이 근질근질하더라고요..
그래도 잠깐 산책하거나 샤워하는 동안은 폰을 다른 방에 두니까 조금 낫긴 했어요..
이런 습관 고친 분 계신가요? 어디까지 선을 그어야 할지 모르겠네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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