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10분 산책 머리 식히는 데 괜찮네요

점심 먹고 회사 주변을 10분 정도 걷는 게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업무가 꼬이면 계속 앉아서 화면만 보게 되는데 잠깐 밖에 나갔다 오면 머리가 좀 환기되더라고요
멀리 갈 필요 없이 건물 한 바퀴만 돌아도 되고요 ^^
저는 폰을 안 보고 천천히 걷는 편이에요..
처음엔 걍 시간 아깝나 싶었는데 돌아와서 하던 일 다시 보면 덜 답답해요 ㅎㅎ
특별한 준비물도 없고 점심시간에 바로 할 수 있어서 은근 꾸준히 되요
날씨 안 좋을 땐 복도라도 왕복하면 괜찮았어요 다만 점심을급하게 먹고 바로 걸으면 속이 불편할 수 있어서 조금 쉬었다 나가요
바람쐬고 오면 오후에 짜증이 덜 나는 느낌도 있고요 저처럼 일하다 머리 복잡해지는 분들 있으면 10분만 걸어보셔도 좋을듯해요회사에서 잠깐 기분 전환할만한 다른 방법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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