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종아리 쥐 나서 아침부터 절뚝였어요

오늘 새벽에 종아리가 갑자기 꽉 뭉쳐서 깼는데 진짜 식겁했어요. 잠결에 발끝을 쭉 펴고 있다가 쥐가 난 것 같더라고요한참 주물렀는데도 바로 안 풀려서 침대 끝에앉아 있었어요 겨우 괜찮아져서 다시 누웠지만 그 뒤로 잠이 얕아졌네용 아침에 일어났는데 종아리가 뻐근해서 걷는것도 어색했어요 ^^
출근 준비하면서 물도 한 컵 마시고 스트레칭도 해봤는데
근육이 아직 놀란 느낌이라 괜히 계속 신경 쓰였어요. 어제 특별히 운동한 건 없고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긴 했어요. 물은 생각보다 별로 안 마셨던 것 같고요
근데 이런 게 수면 중에 갑자기 생기니까 은근 무섭네요 ㅠㅠ
점심 먹고 잠깐 걸으니 조금 풀리는 것 같았어요
퇴근하면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일찍 누워보려구요. 종아리 쥐 나면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여 ..
저처럼 다음날까지 뻐근했던 적도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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