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10분 걷고 마음이 좀 가라앉았어요

아니 근데 퇴근하고 집에 바로 들어가기싫어서동네를 조금 걸었어요..
이어폰도 안 끼고 천천히 걷는데 머릿속에서 맴돌던 일이 조금씩 정리되더라구요 ㄷㄷ
막 대단한 해결책이 생긴 건 아닌데 숨이 덜 답답해서 신기했어요
다만 바람이 차서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갔고 집 와서 보니 목도 뻐근하네용 ㅎㅎ
걍10분 정도라 부담 없어서 며칠 더 해볼까 해요
퇴근 후에 짧게 걷는 분들은 기분 전환 잘 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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