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10분 산책이 생각보다 괜찮네요

차
차분한하루 48분 전 · 조회 44
퇴근 후 10분 산책이 생각보다 괜찮네요
퇴근하고 집앞에서 잠깐 걷고 왔는데 기분이 좀 풀렸어요 원래는 소파에 바로 눕는 편인데 오늘은 괜히 답답해서 운동화만 신고 나갔거든요.. 멀리 갈 생각 없이 동네 한 바퀴만 돌았어요 ㅋㅋ 처음엔 귀찮아서 걍 돌아올까 했는데 바람 쐬니까 머리가 조금 맑아지더라구요 핸드폰도 주머니에 넣고 주변만 보면서 걸었네용. 제가 해보니산책 전에 물 한 잔 마시고 시간은 딱 10분만 잡는 게 편했어요 길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시작부터 부담되더라구요 ㅋㅋㅋ 집에 와서 따뜻한 물로 씻고 나니 어깨 힘도 살짝 빠졌어요 ㅎㅎ 물론 매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ㅋㅋ 오늘은 기분이 덜 답답해져서 괜찮았는데 비오거나 너무 지친 날엔 걍 쉬려구요 ㅠㅠ 짧게라도 밖에 나가면 마음 정리에 도움이 되긴 하는것 같아요 다들 퇴근하고 머리식힐 때 하는 소소한 루틴 있으신가요?

💬 댓글 3

바
10분만 걷자는 생각이 진짜 덜 부담돼요.. 저도 해볼께요! ㅜㅜ
차
차분한하루작성자36분 전
미친 맞아요 시작이 제일 귀찮더라구요 ㅎㅎ 한바퀴만돌고 오셔도 충분해요
햇
햇살가득30분 전
저는 집 앞 편의점까지 천천히 걸어갔다 와요 바람쐬면 좀 낫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