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가족 단톡 알림에 숨이 막혀요

새
새벽공기 2시간 전 · 조회 15
잠들기 전 가족 단톡 알림에 숨이 막혀요
하.. 퇴근하고도 가족 단톡 알림만 울리면 심장이 철렁해요 ㅠㅠ 부모님이랑 형제가 같이 있는 방인데 사소한 말도 꼭 제가 중간에서 정리하게 되네요 .. 누구 편을 들면 다른 쪽에서 서운하다고 하고요 걍 알림을 꺼두면 될 일 같지만 혹시 급한일일까봐 못 끄겠어요.. 어제는 잠들기 직전에 몇십 개가 쌓여서 또 한참 달랬어요 :) 막상 제 얘기는 꺼내기도 어렵고 이런 역할을 계속 하는게맞나 싶어요 ㅜㅜ 가족이라 딱 잘라 말하기도힘드네요 .. 단톡에서 잠깐 빠져나오거나 알림을 꺼둔 분들 계신가요? 괜히 제가 너무 차갑게 구는 건지 걱정되요 ㅠㅠ

💬 댓글 2

느
중간에서계속 달래는 거 정말 지치죠 급한 연락은 전화로 달라고 미리 말해두고알림 꺼도 괜찮아요
2026.10.30. 14:12
새
새벽공기작성자
급한 건 전화로 달라고해볼께요 말 꺼내는 게 어렵지만 조금씩 선을 정해봐야겠어요 ㅠㅠ
2026.10.30.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