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턱에 힘들어가는 습관 줄인 팁 ㅋㅋ

자려고 누웠는데 턱이 꽉 물려있을 때 있지 않으세요?
저는 할일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면 어깨도 올라가고 턱에 힘이 들어가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면 턱이 뻐근해서 은근 신경쓰였어요 ㅠㅠ
치과에서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는지 살펴보라고 해서잠들기 전에 간단히 해보는 걸 정했어요
제일 먼저 혀끝을 윗니 뒤쪽 입천장에 살짝 두고 윗니랑 아랫니는 떨어뜨려요..
입술은 편하게 닫고요.
낮에도 생각날 때마다 이 상태를 확인했어요
그다음 어깨를 귀 쪽으로 한 번 올렸다가 툭 내려요 ㄷㄷ :)
숨은 코로 천천히 들이쉬고 조금 더 길게 내쉬는데 숫자 세는 건 괜히 부담돼서 그냥 내쉬는 숨을 길게 하는 정도로만 해요..
턱을억지로 벌리거나 세게 주무르진 않았고요..
침대 옆에 메모지 하나 두고 ‘턱 힘 빼기’라고 적어둔 것도 의외로 도움 됐어요.
폰 보다가 누우면 까먹어서요ㅋㅋ
몇일 해보니 턱에 힘이 들어간 걸 알아차리는 횟수가 늘었고 잠들기 전 몸도 조금 덜 긴장되는 느낌이에요.
완전히 괜찮아진 건 아니지만 걍 부담 없이 할 수 있네용 ..
다만 턱 통증이 계속되거나 입 벌리기 힘들고 아침 두통까지 자주 생기면 혼자 참고 넘기지 말고 치과나 의료진한테 상담 받아보는 게 좋대요 이를 악무는 습관은 원인이여러 가지일 수 있다고 들었어요
저처럼 잠들기 전에 턱에 힘 들어가는 분들은 혀 위치랑 어깨 내려놓기부터 한번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무리해서 턱을 늘리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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