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헐 퇴근후 10분 산책이 머리 식히는 데 괜찮네요

헐... 집에 오자마자 누워버리는 날이 많았는데요 ㅜㅜ
얼마 전부터 퇴근길에 한 정거장먼저 내려서 걷고 있어요 첨엔 귀찮아서 몇번이나 그냥 버스 탔는데 걷고 오면 머릿속이 좀 조용해지더라고요 ㅎㅎ
대단한 운동은 아니고 천천히 10분 정도예요..
이어폰도안 끼고 주변 소리 들으면서 걸으니까 회사에서 있었던 일을 계속 곱씹는게 줄었어요..
집 도착하면바로 씻고 쉬기도 편하고요 !!
비 오는 날이나 넘 피곤한 날은 걍 건너뛰어요 매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부담되서요
운동 효과를 기대한다기보다 퇴근하고 기분 전환하는 용도로 괜찮았어요..
다만 밤길 어두운 곳은 피하고 편한 신발 신는게 좋더라고요 저처럼 퇴근 후에도 일 생각이 맴도는 분들은 짧게 걸어보셔도 괜찮을듯해요 ㅎㅎ
걷고 나면 잠도 잘 오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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