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동네 하천 걸었더니 잠이 잘 왔어요

미친 헐 저녁에 20분걸었을 뿐인데 머리가 좀 조용해졌어요 ㅋㅋ
며칠째 자려고 누우면 낮에 있었던 말들이 계속 떠올라서 뒤척였거든요..
어제는집에 바로 안 들어가고 하천길을 천천히 걸었어요. 운동처럼 빡세게 한 것도 아닌데 집에 오니 어깨 힘이 빠지고 평소보다 빨리 잠들었네용 ㅠ
아쉬운 건 모기가 넘 많았다는 거 ㅠㅠ 다음엔 긴팔 입고 나갈께요. 걷는동안 음악도 안 듣고 그냥 물소리만 들었는데 의외로 좋았어요
생각 많을 때 산책하는 분들도 잠은 좀 잘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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