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동네 하천 걸었더니 잠이 잘 왔어요

한
한걸음씩 46분 전 · 조회 22
퇴근길에 동네 하천 걸었더니 잠이 잘 왔어요
미친 헐 저녁에 20분걸었을 뿐인데 머리가 좀 조용해졌어요 ㅋㅋ 며칠째 자려고 누우면 낮에 있었던 말들이 계속 떠올라서 뒤척였거든요.. 어제는집에 바로 안 들어가고 하천길을 천천히 걸었어요. 운동처럼 빡세게 한 것도 아닌데 집에 오니 어깨 힘이 빠지고 평소보다 빨리 잠들었네용 ㅠ 아쉬운 건 모기가 넘 많았다는 거 ㅠㅠ 다음엔 긴팔 입고 나갈께요. 걷는동안 음악도 안 듣고 그냥 물소리만 들었는데 의외로 좋았어요 생각 많을 때 산책하는 분들도 잠은 좀 잘 오시나요?

💬 댓글 2

오
근데 진짜 저도 머리 복잡할땐 15분 정도 걷고 와요 오래 안 걸어도 기분이 달라지더라구요ㅎㅎ
한
한걸음씩작성자34분 전
맞아요 짧게만 나가도 괜찮더라구요! 모기만 덜하면자주 걸을텐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