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지하철에서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길
길고양이집사 55분 전 · 조회 4
퇴근길 지하철에서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오늘 퇴근길 지하철에서 별일도 없는데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어요 하루종일 회의가 많긴 했는데 집에 가면 괜찮아질 줄 알았거든요 근데 집 와서 씻고 밥도 먹었는데 계속 멍하네요 엄마 전화도 괜히 미루고 친구한테 답장하는 것도 넘 귀찮고요 이런 날은 그냥 푹 자면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전에 비슷했을 땐 주말에 늦잠 자고 좀나아졌는데이번엔 며칠째 잠도 얕아서 더 신경쓰여요.. 걍 피곤해서 그런 거겠죠? 병원 가야 하는 기준도 잘 모르겠고요.. 다들 이유 없이 눈물 나거나 마음이 축 처질 때 .. 어떻게 버티세요? 괜찮아지는 데 도움 됬던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ㅎㅎ

💬 댓글 4

차
잠 얕아지면 감정도 쉽게 출렁이더라고요 며칠 푹 쉬어도 계속되면 상담 한번 받아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ㅋㅋㅋ
길
길고양이집사작성자43분 전
그쵸 잠이 부족하긴 했어요 ㅠ 이번주말엔 약속 줄이고 쉬어볼께요
정
정리왕37분 전
저도 퇴근하고바로 씻고 누우면 계속 가라앉았어요잠깐 동네 한바퀴 걷는 게 의외로 도움 됐어요 !!
딸
딸기우유31분 전
아 진짜 이유가딱 안 보여도 힘들 수 있어요 이런 상태가 2주 넘게 이어지거나 일상에 지장 크면 전문가랑얘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