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업무 생각 멈추는 데도움된 것들

침대에 누우면 낮에 못한 일부터 떠올라요 내일 실수하면 어떡하지 싶어서 잠도 늦어지고요ㅠㅠ
저도 한동안 새벽까지 메일 내용을 곱씹었는데요..
그때 해보고 조금 나았던 방법 적어볼게요..
먼저 내일 할 일을 종이에 세 가지만 써놨어요 ㅋㅋㅋ
머릿속으로 계속 외우려는 게 오히려 더 피곤하더라고요 적고 나면 오늘은 여기까지라고 선을 긋는 느낌도 났어요
그리고 퇴근 직전에 메모장에 마무리기록을남겨요 어디까지 했는지 다음에 뭘 할지만 한 줄씩 써요 다음날 다시 생각해야 하는 부담이 좀 줄었어요 :)
침대에서는 업무 메신저 알림을 꺼두고요..
처음엔 괜히 불안했는데 급한 일은 전화가 오겠지 했어요 막상 꺼두니 확인하고 싶은 마음도 덜 생기더라고요 생각이 자꾸 돌아오면 억지로 밀어내기보다
아 또 업무 생각이 났네 하고 호흡을 천천히 해요..
숨을 네 번 세며 내쉬면 몸에 힘이 빠질 때가 있었어요 물론 매번 바로 잠드는 건 아니구요 ㅎㅎ
이 방법이 다들 맞는 건 아니겠지만
저는 종이에 적는 게 제일 실용적이었어요 ㅋㅋㅋ
잠들기 전 생각 많아지는 분들은
내일 할 일 세개 적어두는거 한번 해보셔도 좋을듯해요 ㅜㅜ
다른 방법도 있으면 저도 배우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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