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도 회의 장면이 계속 떠올라요

퇴근하고 집에와도 낮에 했던 회의가 자꾸 생각나요
제가 말을 더 잘했어야 했나 싶어서 계속 곱씹어요..
큰 실수는 없었는데 팀장님 표정이 안 좋았던 게 걸려요.
괜히 제 말 땜에 분위기가 이상해진 것 같고요.
씻고 밥 먹을 때도 머릿속으로 대화를 다시 재생해요
잠들기 전에 생각나면 심장이 좀 답답해지기도 해요
첨엔며칠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한달 가까이 됬어요.
주말에도 월요일 회의 생각부터나서 쉬는 느낌이 안 들어요.
메모장에 걱정 적어두면 덜하다는 말도 봤는데 잘 안되요..
다들 퇴근 후 업무 생각을 어떻게 끊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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