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 산책 10분 혈당 관리에 도움 된다길래 해봤어요

밥 먹고 바로 앉아있는 습관 고치려고 식후 산책을 시작했어요..
거창한 운동 말고 집 근처를 10분 정도 천천히 걷는 거예요.
처음엔 밥 먹고 나면 귀찮아서 걍 소파에 눕고 싶더라고요 ㅋㅋ
근데 점심 먹고 회사 주변을 한 바퀴 돌면 오후에 덜 처지는 느낌은 있어요
혈당이 실제로 얼마나 달라졌는지는 측정해본 건 아니라 잘 모르겠구요..
제가 해보니 밥 먹자마자빠르게 걷기보단 잠깐 쉬었다가 편한 속도로 걷는 게 낫더라고요
속이 더부룩한 날은 무리하지 않고 집 안에서 천천히 움직였어요..
비 오는 날은 복도 왕복이라도 하니까 아예 안 움직이는 것보단 괜찮았네용 팁이라면 운동복으로 갈아입을 생각 말고 걍 편한 신발만 신고 나가요.
시간을 길게 잡으면잘 안하게 되서 10분만 걷자고 정해두는 게 은근도움 됬어요..
다만 식후 어지럽거나 몸이 불편하면 쉬는 게 먼저겠죠.
저녁에도 해볼까 하는데 밥 먹고 몇 분쯤 있다가 걷는 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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