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지갑 놓고 온 거 알아서 멘붕왔어요

딸
딸기우유 1시간 전 · 조회 9
퇴근길에 지갑 놓고 온 거 알아서 멘붕왔어요
하.... 집 문앞까지 와서야 지갑을 회사 책상에 두고 온 걸 알았어요ㅠㅠ 하루종일 정신없이 일하긴 했는데 마지막에 카드 꺼내고 그냥 두고 왔나봐요 다시 가지러 가기엔 회사가 멀고 내일 아침 일찍 가면 되긴 하거든요 ;; 근데 신분증도 같이있어서 괜히 마음이 계속 불안하네용.. 누가 가져갈 일은 없겠지만 생각할수록 신경쓰여요 ㅜㅜ 집에 와서도 가방을 몇번이나 뒤져보고 책상 위까지 다시 확인했는데 없으니까 짜증도 나고요.. 걍 제가 덤벙댄 거라 누구한테 뭐라 할 수도 없네요 ㅋㅋ 이런날은 별일 아닌데도 기운이 쭉 빠져요 내일 출근해서 확인하면 끝날 일인데 잠들기전까지 계속 떠올릴 것 같아요 ㅜㅜ 비슷하게 중요한 물건 두고 온 적 있으면 어케 마음 진정했어요? 오늘은 그냥 따뜻한 물 마시고 일찍 자볼까 해요.

💬 댓글 4

오
와 회사책상에 있는 거면 내일 바로 찾을 거예요. 오늘은 일단 푹 쉬어요!
딸
딸기우유작성자1시간 전
맞아요ㅠㅠ 찾을 수있는 데 두고 온 거니까 괜찮다고 생각해볼께요
달
달콤쌉싸름1시간 전
저도 지갑 두고 온 날 밤새가방 뒤졌어요ㅋㅋ 다음날 찾고 허무하더라고요
런
런닝중독1시간 전
불안하면 회사에 연락가능한 동료한테 책상 위에 있는지만 봐달라고 해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