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산책 15분 했더니 오후가 좀 낫네요

토
토닥토닥 50분 전 · 조회 25
점심 산책 15분 했더니 오후가 좀 낫네요
오늘 오전에 할 일이 꼬여서 괜히 마음이 급해졌는데요. 점심 먹고도 자리에 앉아 계속 화면만 보고 있었어요 ㅋㅋ 그러다 잠깐이라도 밖에 나가보자 싶어서 동네 한바퀴 걸었어요 ㅜㅜ 햇빛은 세고 바람은 선선해서 걍 천천히 걸었네용 이어폰도 안 끼니까 머릿속이 좀 조용해지는느낌이었어요. 딱 15분 정도였는데 돌아와서 물 마시고 나니 아까보다 숨이 덜 막히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일이 해결된 건 아닌데 급하게 처리할 필요는 없겠다 싶었어요.. 검색해보니 짧은 걷기도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고 무리한 운동보다가볍게 움직이는 게 시작하기 쉽대요. 저는 점심 뒤에 잠깐 걷는 걸 몇일 해볼까 해요 ㅠ 비 오거나 너무피곤한 날은 쉬고요 ㅎㅎ 회사에서 나가기 어려운 날엔 복도라도 걸어야겠어요.. 짧게 바람 쐬는 루틴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 댓글 5

소
저도답답할 때 건물 밖 한바퀴 돌아요. 생각보다 리셋돼요! ^^
토
토닥토닥작성자38분 전
맞아요 자리에서 계속 버티는 것보다 잠깐 나가는게 낫더라구요ㅎㅎ
민
점심시간에 걷고 오면 오후에 졸린것도 덜한 느낌이에요
한
한걸음씩26분 전
비오는 날엔 실내 계단 천천히 오르내려도 괜찮았어요 ㅎㅎ
정
정리왕20분 전
아니 근데 이어폰 없이 걸으면 잡생각 더 많아지진않나요? 저는 음악 틀어야 편하더라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