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 때문에 점심 산책 포기했어요

오늘 점심 먹고잠깐 걸으려고 운동화까지 챙겨왔는데 배가 살살 아파서 결국 자리에서 못 일어났어요 생리 시작한 날이라 그런가 싶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허리까지 묵직하더라고요. 핫팩을 가방에 넣어둔 줄 알았는데 없어서 헛웃음 났어요 ㅠㅠ
오후엔 따뜻한 물 마시면서 버텼고 퇴근길에 약국 들러서 핫팩 하나 샀어요 ㅋㅋ
집에오자마자 배에 올려두니 좀 살 것 같네용..
원래 첫날은 이 정도로 불편하진 않았는데 이번엔 유독 그러네요 !!
점심 산책은 내일로 미뤘어요 ㅋㅋㅋ
괜히 무리해서 더 아픈 것보단낫겠죠 ㅎㅎ
가방에 핫팩 넣어두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분명 넣어놨다고 생각했는데 또 까먹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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