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새벽에 종아리 쥐 나서 하루종일 찌뿌둥해요

흠..
하...
새벽에 종아리에 쥐가 나서 잠이 확 깼어요
발끝을 당기고 한참 주물렀더니 겨우 풀렸는데 그 뒤로도 다시 올까봐 다리를 계속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원래 가끔 발바닥이 뭉치는 정도였거든요
근데 이번엔 종아리가 단단하게 굳어서 좀 놀랬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그 부분이 아직도 뻐근하고요 ㅠㅠ
어제 특별히 운동을 많이 한 것도 아니에요 ㅠㅠ
퇴근하고 집에서 거의 앉아만 있었는데 물도 평소보다 적게 마신 것 같긴 해요..
검색해보면 스트레칭이나 수분 얘기가 많던데
자기 전에 종아리 늘려주면 도움이 되나요?
갑자기 이러니까 괜히 걱정되네용..
따뜻하게 씻고 살살 마사지했더니 조금 나아졌어요..
그래도 계단 내려갈 때당기는 느낌이 남아있어서
오늘은 운동은 걍 쉬어야겠어요..
이런 날은 괜히 피곤한 게 더 크게 느껴지네요
밤에 또 쥐날까봐 이불속에서도 발을 꼼지락거리고요ㅋㅋ
물 좀 챙겨 마시고 스트레칭 해볼께요 종아리 뭉칠 때 다들 어떻게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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