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10분 산책이 마음 진정에 도움되나요?

혹시퇴근 후 짧게산책해보신 분 계세요?
최근엔 집에 와도 머리가 계속 복잡해서
저녁 먹기 전에 집 근처를 걷기 시작했어요
걍 10분 정도 천천히 도는 건데
밖에 나가면 답답함이 조금 덜하더라고요
이어폰 없이 걸으니 처음엔 어색했는데
바람 소리 들으니까 괜히 숨도 편해지고요 ㄷㄷ
근데 비 오거나 너무 피곤한 날엔
나갈 생각만 해도 귀찮아서 잘 못 나가요 ㅎㅎ
매일 해야 효과가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요. 산책하고도 밤에 생각이 많아지는 날은 ㅋㅋ
결국 잠드는 시간이늦어져서 아쉽네용
짧게라도 꾸준히 걸으면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좀 되나요? 걷는 시간이나 코스도 ㅜㅜ
따로 정해두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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