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밀 피넛버터 먹고 간식 고민돼요

혹시 플라이밀 피넛버터 드셔보신 분 계세요?
저는 요즘 퇴근하고 집에 오면 과자가 너무 땡겨서요
저녁은 먹었는데 입이 심심한 그 느낌 있잖아요 ㅠㅠ
어제는 참아보겠다고 물만 마시다가 결국 냉장고를 열었어요
그러다 전에 사둔 플라이밀 피넛버터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식빵에 듬뿍 바르면 맛있겠지만 밤이라 살짝 고민하다가
사과 몇 조각에 아주 조금만 찍어 먹었어요
고소해서 그런지 과자 생각이 잠깐 사라지긴 했네용 ㅠㅠ
근데 조금만 먹으려던 게 은근 어렵네요ㅋㅋ
땅콩버터가 묵직해서 한입 먹으면 만족감은 있는데 ㅠ
양 조절 못하면 간식 칼로리가 금방 올라갈 것 같아요
저는 작은 티스푼으로 덜어서 먹으니 그나마 괜찮았어요
제품마다 당류나 지방 함량도 다르다길래
다음엔 영양성분표도 다시 확인해볼까 해요 ㅎㅎ
그냥 땅콩버터랑 맛 차이가 큰지도 궁금하고요
다이어트 중 간식으로 드시는 분들은보통 얼마나 드세요?
저처럼 과일에 곁들이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요
간식 참다가 폭주하는 것보단 낫겠죠?ㅎㅎ
💬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