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졸다가 정거장 하나 지나쳤어요

오늘 아침엔 알람 울리기 전에 눈이 떠져서 컨디션 괜찮은 줄 알았어요 ㅋㅋㅋ
근데 출근길 지하철에서 잠깐 눈 감았다가 정거장을 하나 지나쳤네용 ㅠㅠ
점심 먹고도 괜히 멍해서 커피를 마실까 하다 참았어요. 오후엔 회의자료를 같은 문장만 세 번 읽고 있더라구요 ㅋㅋ
퇴근하고 집에 와서 소파에 앉았는데 그대로 한시간쯤 잤어요 저녁 먹을 시간 놓쳐서 급하게밥 차리고 이제 씻고 누웠네여 ㅋㅋㅋ
낮잠을 자서 밤잠 망할까 걱정했는데 눈꺼풀은 또 무겁고요
암튼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자야겠어요 ㅠ
내일 아침엔 지하철에서 안 졸았으면 좋겠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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