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종아리 쥐 나서 잠 다 깼어요

하...새벽에 종아리에 쥐가 나서 한참을 뒤척였어요 ㅠㅠ
갑자기 오른쪽 종아리가 딱 굳는 느낌에 잠에서 깼는데 다리를 펴도 바로 안 풀리더라고요. 잠결에 벽 짚고 서서발끝을 몸 쪽으로 당기니까 조금씩 괜찮아졌어요. 근데 그 뒤로 또 올까봐 괜히 긴장돼서 잠이 확 달아났네용..
시계를 보니 겨우 새벽 세 시였고 다시 누워도 종아리 감각만 계속 신경 쓰였어요. 어제 특별히 운동한 것도 없고 낮에 걷는 양도 평소랑 비슷했거든요
물은 잘 안 마신 편이라 그 영향인가 싶기도 하고요
자기 전에 다리가 살짝 피곤하긴 했는데 이 정도로 쥐가 날 줄은 몰랐어요 ^^
검색해보면 스트레칭 얘기도 있고 수분 부족 얘기도 있던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걍 오늘은 물 좀 챙겨마시고 종아리 풀어주고 자려구요 ㅎㅎ
혹시 이런 일이 자주 있으면 병원 가봐야 하나요?
한 번 그러고 끝난 건데 괜히 걱정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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