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퇴근 후 요가 수업이랑 심리상담 중 뭐가나을까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별일 아닌 말도 계속 곱씹게 돼요 ㅠ
회사에서 들은 얘기를 밤까지 떠올리다가 잠드는 날도 많고요..
그래서 퇴근 후 시간을 좀 바꿔보려고 하는데 주 1회 요가 수업을 다닐지 상담을 받아볼지 고민이에요ㅜㅜ
요가는 몸을 움직이면 머리가 덜 복잡해질까 싶어서요
예전에 집에서 영상 보고 따라한 적은 있는데 혼자 하니 몇일 못 가고 흐지부지 됬어요 ㅎㅎ
수업으로 예약해두면 그래도 꾸준히 갈 것 같긴 해요 상담은 계속 같은 생각을 반복하는 이유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알아보고 있어요..
근데 비용도 생각보다 있고 처음 보는 사람한테 속 얘기하는 게 조금 부담되네요..
막상 가서 별 얘기 못 하고 나올까 걱정도 되구요. 둘 다 해보면 좋겠지만 시간이나 돈이 넉넉하진 않아서
일단 하나만 먼저 해보려구요 ㅋㅋㅋ
요가는 몸이 개운해지고 잠드는 데 도움됐다는얘길 봤고 상담은 생각 정리가 된다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ㄷㄷ
비슷하게 퇴근 후 생각이 계속 맴돌아서
요가나 상담을 해보신 분 계시나요?
뭐가 먼저 해볼 만했는지 초반에 어땠는지도 궁금해요..
걍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하는 건가 싶기도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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