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원 수업이랑 집에서 하는 명상 뭐가 나을까요?

퇴근하고 마음이 복잡해서 요가랑 명상을 번갈아 해봤어요 둘 다 해보니 느낌이 꽤 다르더라구요 :)
요가원 수업은 몸을 움직이니까 끝나고 머리가 좀 맑아져요 선생님이 자세를 봐주셔서 혼자 할때보다 덜 대충 하게 되고요..
근데 시간 맞춰 나가야 하는게 은근 부담이에요..
비오는 날은 더 귀찮아져서 몇번 빠졌네용 ㅠㅠ
집에서 하는 명상은 준비할게 없어서 편해요 :)
불 끄고10분 정도 앉아있으면 숨에 집중하게 되는데 처음엔 잡생각만 나서내가 제대로 하는건가 싶었어요 ㅋㅋ 그래도 잠들기 전에는 몸에 힘이 조금 빠지는 느낌은 있더라구요 ㅜㅜ
요가원은 비용이랑 이동 시간이 아쉽고 명상은 꾸준히 혼자 하는게 쉽지 않네요 둘 중 하나만 계속 해볼까 하는데 마음이 답답할때는 어떤 쪽이 더 도움 됬어요? 집에서 명상하는 분들은 앱 같은거 없이도 잘 이어가시나요?
💬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