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당 큐원으로 라떼 타봤어요

커피 마실 때 시럽 대신 넣어보려고 대체당 큐원을 샀어요
단맛 줄이는 중이라 집에 두고 조금씩 쓰는중이에요
첨엔 평소 넣던 양만큼 넣었더니 넘 달더라구요
반만 넣고 맛 본 다음에 더 넣는 게 낫겠어요
봉지 뜯다가 가루를 살짝 쏟아서 청소도 했네용 ㅎㅎ
라떼 말고 플레인 요거트에도 넣어봤는데 ㅋㅋㅋ
단맛이 꽤 잘느껴져서 과일 조금만 얹어도 괜찮았어요 ㅜㅜ
근데 단맛에 익숙해지면 자꾸 더찾게 될까봐
양은 미리 덜어두고 쓰는 편이에요
대체당 큐원 쓰면서 알게 된 건 양 조절이 은근 중요하다는 거예요 ㅋㅋ
저는 티스푼 끝에 조금만 떠서 시작하니까 편했어요
다이어트 한다고 단맛을 아예 끊는 것보다
이렇게 조금씩 조절하는 게 저한텐 덜 힘들더라구요
물론 입맛은 사람마다 다를테니 참고만 해주세요
오늘도 라떼 한 잔 마시고 산책 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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