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마시는 시간 바꿨더니 오후 간식 덜 찾네요

햇
햇살가득 49분 전 · 조회 39
물 마시는 시간 바꿨더니 오후 간식 덜 찾네요
오후만 되면 과자부터 찾았는데 물 마시는 시간을 쫌 바꿔봤어요 .. 점심 먹고 책상에앉을 때 물병을 채워 두고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한두 모금씩 마셨어요 커피만 계속 마시던 날보다 입이덜 심심하더라고요.. 제가 해보고 괜찮았던 건 식사 전에 물 한 컵 마시고 오후 3시쯤에도 물을 가까이 두는 거였어요 배고픈데 물로 버티자는 뜻은 아니구요 진짜 배고프면 간식도 먹어요 ㅎㅎ 물병에 눈금이 있으면 하루에 얼마나 마셨는지 보기 편해요.. 저는 오전에 500ml 오후에 500ml 정도 더 마시는 걸 목표로 해봤는데 날씨나 활동량에 따라 달라서 억지로채우진 않았어요..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화장실만 자주 가서 저한텐 조금씩 마시는게 낫더라고요 물을 충분히 마시면 피부가 좋아진다는 말은 개인차가 있는 것 같고 저는 오후 간식을 덜 집게 된 게 제일 실용적이었어요 ㄷㄷ 커피나 차도 마시는 날은 물 마신 양을 따로 생각하고 있어요 ^^ 근데 평소 물 잘 안 마시는 분들은 물병을 눈에 보이는 데 두는 것부터 해보셔도 괜찮을듯요. 저도 며칠 더 해볼께요

💬 댓글 5

소
헐 물병 책상에두는 거 은근 도움돼요 저도 커피만 마시다가 바꿨어요 ㅎㅎ
2026.11.06. 16:51
햇
햇살가득작성자
맞아요 눈에 보여야 한 모금이라도 마시게 되더라고요!
2026.11.06. 16:57
딸
식사 전에 마시면 배가 더부룩하진 않았나요? ㅋㅋㅋ
2026.11.06. 17:03
햇
햇살가득작성자
저는 한 컵 정도는 괜찮았어요 .. 불편하면 식사 중간에 조금씩 마셔도 될것 같아요
2026.11.06. 17:09
토
오후마다 과자 찾는사람 여기요… 눈앞에 물병부터 둬봐야겠네요
2026.11.06.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