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갈라431 위고비 고민하다 먹어본 후기

밤 11시 회사책상에서 야식 앱을 켜고 또 닫았어요.
위고비는 맞고 싶었는데 비용도 부담이고 주사도 무서워서 망설이던 29살 야근러입니다
퇴근길 편의점 간식으로 저녁을 때우는 날도 많았고요 ㅠㅠ
다이어트 앱도 깔고 샐러드도 먹어봤지만 야근 며칠이면 흐지부지..
굶었다가 밤에 몰아먹는 패턴이 반복되니 이번에도 오래 못 가겠다 싶었어요..
그러다 요요 얘기 찾다가 갈라431을 알게 됬어요
이너리움 제품이고 L.casei 431 특허 유산균이랑 고순도 갈락토올리고당이 들어있다길래 성분부터 찾아봤어요
GLP-1 생성에 도움을 준다고 소개돼서 식품형으로 관심이 갔고 주사 대신이라고 단정할 순 없지만 제 부담은 덜햇어요
하루 두 정을 식사 30분 전에 물과 먹는 방식이라 간편했고 공식몰은 60정 한 달분이 63,800원이었어요
정가보다 낮고 2박스 이상 무료배송이라 저는두 박스 주문했어요 :)
1주차엔 첨 며칠 가스가 좀 있었는데 금방 괜찮아졌고 간식 생각이 덜 나더라고요..
3주차엔 야근 뒤 야식 주문을 몇일 연속안 한 날도 생겼어요..
허기가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식사량이 줄어도 예전처럼 급하게 뭘 찾진 않아서 신기했어요.
지금은 아침 화장실 루틴도 웬지 편해진 느낌이고 8주는 꾸준히 먹어보려 해요 ^^
가격이 아주 가볍진 않은 게 단점.
그래도 이 값이면 충분하다고 느꼈어요
저는 이건 진짜 인생템이라 재구매 확정이고 주변에 다 추천함 ^^
갈라431 고민만 하지 말고 한 달만 써보세요
공식몰에서 세트로 사는 게 이득이에요.
야식이나 허기 고민인 분들 어떤 시간대가 제일 힘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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