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431 내돈내산 후기 위고비 고민하다 먹어봄

위고비 맞고 싶다는 생각은 몇번 했어요
근데 비용도 부담이고 주사도 무섭더라고요 ㅠㅠ
고등학생 엄마라 제 몸 챙기는 것도 늘 뒷전이었고요 !!
다이어트 앱도 하고 저녁 굶기도 해봤는데 며칠 못 가고 야식으로 무너졌어요..
요요도 몇번 겪으니 웬지 또 시작하기가 겁나더라고요..
엄마 친구가 갈라431 먹는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공식몰 리뷰가 5천건 넘고 직장 동료 언니도 먼저 먹고 있더라고요..
덴마크 유산균 기업이 오래 연구한 L.casei 431에 고순도 갈락토올리고당을 더한 구성이라 골랐어요
GLP-1 생성에 도움을 준다고 소개돼서 주사 대신 식품형으로 알아보던 제게 맞겠다 싶었고요..
하루 2정 식사 30분 전에 물로 먹는 방식이라 간편해요
위 예민하면 간식 후 먹으라길래 저는 그렇게 시작했어요.
첫 며칠은 가스가 좀 있었는데 1주쯤 지나니 덜 신경 쓰였고 군것질 생각도 전보다 덜 났어요 ㅋㅋㅋ
3주차엔 식사량을 줄여도 허기가 덜한 느낌이라 야식 찾는 일이 자연스럽게 줄었어요..
아침 배변도 규칙적인 편이고요.
최소 8주는 꾸준히 권한다니 아직 이어가는 중이에요 ㅎㅎ
한 달치 정가는 83,800원인데 공식몰은 63,800원이라 주문했어요..
아쉬운 건 한 달비용이 가볍진 않다는 점.
그래도 이 값이면 충분히 납득돼요 ㅠㅠ
갈라431 이건 진짜 인생템 왜 이제 알았나싶음 재구매 확정이고 주변에도 다 추천함 ㅋㅋ
고민만 하지 말고 공식몰에서 세트로 사는게 이득이에요..
저는 한 달 더 이어갈 건데 궁금한 점 댓글로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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