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뜨개질 vs 산책 마음 정리에 뭐가 나아요?

퇴근하고 머리가 복잡할때 뜨개질을 할지 산책을 나갈지 고민중이에요 ㅎㅎ
최근에 작은 목도리 뜨기를 시작했는데 손만 움직이다 보면 잡생각이 좀 줄더라구요.실이 엉키면 오히려 살짝 짜증나긴 해요 ㅋㅋ
산책은 나가기가 귀찮은데 막상 걷고 오면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있어요
다만 밤에는 괜히 주변을 신경 쓰게 되서 오래 못 걷겠더라구요. 둘 다 해본 분들은 스트레스 풀릴때 어떤쪽이 더 도움 됬어요? 번갈아 하는게 나을까요 한 가지를 꾸준히 하는게 나을까요ㅠ
요즘은 걍 집에 눕고 싶을때가 많네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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