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퇴근 후 10분 산책이 이렇게 다르네요

헐 저녁 산책이 생각보다 괜찮네용 ㅎㅎ
퇴근하면 소파에 붙어서 폰만봤는데 며칠 전부터 집 근처를 10분씩 걸었어요
첨엔 귀찮아서 한 바퀴만 돌자 했거든요 !!
근데 걷고 들어오면 머리가 좀 가벼워져요 ㄷㄷ
회사일 계속 곱씹는 시간도 줄었구요
잠드는 것도 아주 조금 빨라진 느낌이에요 ..
아쉬운건 비오거나 추우면 바로 포기하게 되요ㅋㅋ
그리고 산책한다고 고민이 사라지는 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집에서 폰만 보는 것보단 나았어요
다들 저녁에 걷기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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