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안찌는 야식 찾다가 두부 먹었어요

햇
햇살가득 1시간 전 · 조회 46
살안찌는 야식 찾다가 두부 먹었어요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 오니 벌써 열한시더라구요 저녁을 대충 먹었더니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서 결국 냉장고를 열었어요 !! 과자 먹으면 내일 후회할것 같고 그렇다고 굶자니 잠이 안올거 같고 ㅠㅠ 살안찌는 야식 검색하다가 집에 있던 연두부를 꺼냈네용 간장 쫌이랑 김가루 얹으니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 첨엔 이걸로 배가 차겠나 싶었는데 천천히 먹으니 은근 든든하더라구요 먹고나서 바로눕진 않고 설거지랑 샤워까지 하고 잤어요 아침에 붓기도 덜한 느낌이라괜히 뿌듯했어요 ㅋㅋ 근데 늦게 먹은 건 똑같으니 살안찌는 야식이라고 해도 양은 봐야겠죠 다음엔 삶은계란도 같이 두면 더 나을까 싶어요 ㅜㅜ 야식 참기보다 이렇게 가볍게 먹는게 저한텐 되더라구요 ㄷㄷ 암튼 오늘은 과자 안 뜯은 것만으로 만족이에요~ ㅜㅜ

💬 댓글 2

새
새벽공기59분 전
연두부에 김가루 조합 은근 맛있죠 ㅎㅎ 저도 늦게 배고프면그렇게 먹어요
햇
햇살가득작성자53분 전
맞아요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랐어요 다음엔 계란도 곁들여볼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