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산책이랑 낮잠 중 피로 풀기엔 뭐가 나을까요?

솔직히 점심 먹고 나면 눈꺼풀이 넘 무거워요 ㅠㅠ
오늘은잠깐 걷고 올까 하다가 의자에 기대서 15분 눈 붙였는데 일어나도 개운한듯 아닌 듯 애매하더라고요. 걷는 날은 오후에 덜 처지는 것 같기도 하고 낮잠은 당장 편해서 솔직히 고민이여요..
근데 낮잠 길게 자면 밤에 잠드는 시간이 밀릴까봐 걱정도 되네용. 회사 근처에 걸을 만한곳은 있는데 점심시간이 짧아서 오래는 못 걸어요..
낮잠도 알람 맞춰놓고 눈 감으면 꼭 몇분 더 자게 됨 ㅋㅋ
피로 풀 때 10분 산책이 나은지 짧게 눈 붙이는 게 나은지 경험 있으신가요? 둘 다 해봤는데 뭐가 더 잘 맞았는지도 궁금해요
낼은 한쪽으로 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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