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박상에 온찜질이랑 냉찜질 뭐가 나아요?

책상 모서리에 허벅지를 세게 부딪혔는데 처음엔 괜찮은 줄 알았어요
저녁 되니까 멍이 올라오고 걸을 때마다 욱신해서 좀 놀랐네용
찾아보니 타박상은 초반에 냉찜질을 한다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근데 집에 와서 이미 한참 지난 뒤라 지금 해도 되는지 애매해요
냉동실에 있던 아이스팩을 수건으로 감싸서 잠깐 대봤는데 ㅋㅋㅋ
차가운 건 괜찮아도 오래 하면 피부가 넘 시릴 것 같았어요 ㅠㅠ
엄마는 따뜻하게 찜질해야 풀린다고 해서 의견이 갈렸어요 ㅋㅋ
검색할수록 시점에 따라 다르다는 말도 있고요
멍든 부위가 꽤 넓어 보여서 걍 가만히두는 게 맞나 싶기도 해요
오늘은 계단 오를 때 조금 불편했지만 절뚝일 정도는 아니었어요
세게 누르거나 문지르진 않았고 다리도 살짝 올려뒀어요
근데 색이 더진해지는 것 같아서 괜히계속 확인하게 되네요 ㅠㅠ
보통 부딪힌 직후엔 냉찜질하고 며칠 뒤 온찜질로 바꾸시나요? ㅠ
아니면 병원에서 따로 안내받은 방법이 있으셨는지 궁금해요
멍이 더 커지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진료 받아볼께요
냉찜질과 온찜질 중 어떤 쪽으로 관리하셨는지 의견 듣고 싶어요 ㅜㅜ
💬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