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랄통감크림 내돈내산 파스 대신 써본 후기

밤에 설거지 끝내고 무릎이 욱신해서 파스를 찾는데 피부가 또 벌겋게올라왔어요 ㅠㅠ
고등학생 아들 챙기고 집안일 하는 45세 주부라 파스 없인 못 버텼는데 이젠 붙이는 것도 겁나더라고요..
그래서유랄통감크림 내돈내산으로 사봤어요..
찜질팩도 해보고 파스 종류도 바꿔봤지만 냄새랑 피부 자극이 신경 쓰였어요..
웬지 파스를 떼고 나면 더 따갑게 느껴지는 날도 있었고요.
친구가 마사지볼 달린 크림을 알려줘서 찾아보니 정식명은 유랄통감크림 MSM이 15% 들어 있고 순도 99.9% 원료라고 해서 눈길이 갔어요.
공식몰에서 마사지볼 100ml가 3만5천원이고 핫1+쿨1 세트 무료배송이라 저는 세트로 주문했어요.
회원 쿠폰은 선착순이라 주문할 때 적용되는지 확인했고요..
핫은 따뜻하게 풀어주는 느낌 쿨은 시원하게 가라앉히는 느낌이라 그날 뻐근한 부위에 골라 써요
마사지볼로 바르며 문지르니 손에 묻히지 않아 편하고 파스 냄새도 없어요
첫 주엔 바르고 문지르면 욱신함이 덜한 느낌이라 신기했어요
3주쯤 지나니 파스를 찾는 횟수가 줄었고 피부도 덜신경 쓰이더라고요
사람마다 느낌은 다를 수 있어요 ..
단점은 한 통 가격이 살짝 부담된다는 것.
그래도 세트 구성에 무료배송이면 이 값이면 충분해요..
핵심 성분 모두 EWG 안전등급이라고 표기된 점도 맘에 들었고요 ^^
유랄통감크림은 왜 이제 알았나 싶고 재구매 확정이에요 ㅠㅠ
저처럼 파스 때문에 피부가 예민해져 다른 방법 찾는 분들께 적극 추천해요
고민만하지 말고 한 달 써보세요^^
공식몰 세트가 이득이었는데 여러분은 핫이랑 쿨 중 뭐가 더 궁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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