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랄통감크림 내돈내산 한 달 써본 후기

29살 마케팅 회사 야근러라 하루 종일 앉아 있다가 퇴근하면 어깨랑 허리가 욱신했어요 유랄통감크림은 스트레칭이나 찜질이 그때뿐이라 답답해서 찾아보다 제 돈으로 샀어요 ㅠㅠ
처음엔 스트레칭도 하고 따뜻한 찜질팩도 해봤는데 하는 동안만 시원하고 다음 날이면 또 뻐근. 야근 며칠 이어지면 걍 반복이더라고요..
그러다 운동 후나 무릎·허리 뻐근할 때 쓰는 마사지 크림 후기를 보고 알아봤어요..
제가 고른 이유는 식약처 인증 순도 99.9% MSM이 15% 들어있다고 해서였어요. MSM이 뭔지 좀 찾아보니 유황 성분이라 관절·근육 제품에 자주 쓰인다길래 골랐고 핵심 성분이 EWG 안전등급이라고 표기된점도 마음이 놓였어요..
핫은 따뜻하게 풀어주는 느낌 쿨은 시원하게 가라앉히는 느낌이라 그날 컨디션 따라 고를 수 있더라고요..
1주차엔 마사지볼로어깨에 바르며 문지르니 욱신함이 덜한 느낌이라 손이 갔어요 파스 냄새 안 나고 볼로 바로 문지르는 게 넘 편했어요 ㅠ
3주차쯤엔 찜질만 하던 때보다 퇴근 후 관리가 꾸준히 됬어요
지금은 핫을 주로 쓰고 쿨은 운동뒤에 꺼내요. 핫·쿨 100ml 세트가 공식몰 35,000원이라 한 개 값만 생각하면 살짝 부담인데 두 가지라 이 값이면 충분해요..
마사지볼로 바르다 보면 흡수될 때까지 잠깐 기다려야 하는 건 사소한 단점. ㅋㅋ
그래도 이건 진짜 인생템이고 왜 이제 알았나 싶음 ..
저는 핫1+쿨1 세트로 샀고 무료배송이었어요. 유랄통감크림 고민만 하지 말고 한 달만 써보세요 :)
공식몰 세트 구성도 확인해보시고 부모님이나 본인 어디가 제일 뻐근한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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